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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대교.... 안개속 cctv 영상..
  
 작성자 : 온라인영업맨
작성일 : 2015-02-12     조회 : 3,947  


경찰이 인천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짙게 깔린 안개로 가시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웠던 사고 현장의 상황을 그대로 담았다. 

2월 11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영종대교 서울방향 상부도로에 설치한 C19번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고는 오전 9시40분쯤 서울방향 상부도로 13.9㎞ 지점에서 발생했다.
CCTV가 세워진 지점은 사고 현장으로부터 300m 앞선 곳이다.
오전 9시40분부터 6분간의 상황을 담았다. 

영상을 보면 도로표면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안개가 짙게 깔렸다.
CCTV가 방향을 바꿀 때마다 바로 밑 도로를 지나는 일부 차량들만 보일 뿐으로. 운전자들의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종대교 제한속도인 80㎞/h에서 절반 이하로 감속하지 않으면 사고로 멈춘 앞선 차량을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보할 수 있는 시야는 좁았다. 

영종대교의 다른 구간들도 안개가 짙게 깔려있었다. 영종대교 시점과 종점 등 다른 구간에 설치된 CCTV 영상에서도
짙은 안개가 잡혔으며, 경찰 관계자의 의견을 인용하면 “ 운전자들이 확보할 수 있는 가시거리는 5~7m 수준이었을 것”이라며
“차량용 전조등을 켜도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울 만큼 짙은 안개였다”고 말했다.

다른 구간의 CCTV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운전이 어려울 정도로 짙은 안개 속을 헤쳐 간 운전자들의 불안감을
간접적으로 체감한 듯 몸서리쳤다.
네티즌들은 “이런 안개 속에서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정말 눈앞이 하얗다는 것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 안개다”
“이런 안개 속에서 과속한 차량이 있다면 엄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결국 사고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CCTV 영상조차 원인을 식별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된다.
이러한 특수한 지역의 CCTV는 그 지역 또는 특수한 상황에 맞는 용도의 카메라를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시스맨님에 의해 2021-02-03 11:11:25 새소식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