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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스키보다 낚시 용품이 더 잘팔린다”
  
 작성자 : 영업박제현
작성일 : 2014-01-16     조회 : 5,607  

 
최근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에 25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지역 겨울축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겨울축제의 원조인 인제 빙어축제가 개장하고, 청평 얼음꽃 축제, 태백산 눈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처럼 겨울축제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상품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옥션에서는 본격적으로 지역축제가 시작된 작년 12월 셋째 주부터 이달 7일까지 낚시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얼음 낚시에 쓰이는 낚시대와 물고기를 건지는 망, 낚시바늘 등을 각각 별도 구매하기도 하지만 지역축제에서 1회용으로 쓸 수 있는 저렴한 낚시 세트가 더 인기다.
 
견지대, 바늘, 찌 등 빙어채비로 구성된 빙어낚시 세트는 1600원 초저가에 판매되고 있다. 또 낚시 후 요리를 위한 코펠과 버너 등 식기도구의 판매량도 각각 45% 올랐으며, 휴대용 가스토치 등 취사용품도 함께 판매가 증가했다.
얼음판 위에서 입질이 오길 기다려야 하는 빙어낚시 특성상 휴대용 의자와 아이젠을 찾는 이들도 늘었다. 휴대용 의자는 작년과 비교해 90% 늘었으며, 얼음판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 밴드형 아이젠도 10% 증가했다.
방한용품인 손난로·핫팩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15% 늘었으며, 무릎담요와 윙담요는 10% 이상 상승했다. 보온성이 높은 극세사 원단 제품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옥션 스포츠팀 김용규팀장은 “낚시 용품은 대개 여름이나 가을에 판매량이 늘지만, 최근 계절 축제의 영향으로 얼음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때아닌 낚시 용품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