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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에 대해
  
 작성자 : 시스맨
작성일 : 2015-10-08     조회 : 2,707   추천 : 0  

 콘크리트에 대해 아는 범위내에서 약간 설명과 함께 영업 TIP을 드리겠습니다. ^^


1. 흔히 화물칸이 둥그런 레미콘 믹서차를 많이 봅니다. 대다수 건설현장에 콘크리트를 타설(콘크리트를 거푸집에 부어넣는 작업)하느라 항상 분주하게 왔다갔다 합니다.

레미콘 믹서차는 총 7루베(1루베=1세제곱 미터 ; 부피의 단위 = 2.35톤)까지 실을 수 있지만, 통상 6루베 정도를 싣고 다닙니다. 이는 도로가 평탄하지 않을 경우 주입구로 다시 흘러내리는(오바이트라고 부릅니다. ^^)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죠... 억지로 7루베를 달라고 하면 싣고 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콘크리트를 타설하다가 만약 남으면 어떻게 될까요? 즉 6루베를 시켰는데 5.5루베만 소요되고 나머지 0.5루베가 남는다면??? ..... 콘크리트는 산업폐기물입니다. 그래서 아무데나 버리다간 큰일이 나죠... 원칙은 원래의 콘크리트 공장으로 가서 세척장에 쏟아 부은 뒤 원래의 모래와 자갈을 재생해서 재사용하고 물속에 희석된 시멘트는 침전을 시킨 뒤 폐기처분을 합니다. 이러한 재생공정을 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콘크리트 회사는 아이디어를 내는게 바로 현장에서 회수된 콘크리트를 콘크리트 기초대를 만드는 곳으로 보내 버립니다. 거기서는 거의 공짜로 콘크리트를 얻을 수 있는지라 언제든지 거푸집을 준비해 놓고 회수한 콘크리트를 부을 수 있도록 해서 서로 상부상조를 하는 겁니다. 따라서 콘크리트 믹서 회사와 거푸집 회사는 통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 그래서 신속히 구미 근처의 콘크리트 기초대를 제작하는 공장을 알고 싶으시면 레미콘 공장에 전화를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2. 콘크리트는 잘 아시듯 자갈, 모래, 시멘트, 그리고 물의 합성체이구요, 레미콘 공장에서만 제작합니다. 한편으로 모래와 시멘트를 잘 배합하여 몰타르(상품명 : 레미탈)이란 이름으로 철물점에서 팔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7대 시멘트 공장(한일, 쌍용, ...)이 있습니다. 전국에는 7백 여개의 레미콘 공장이 있구요, 레미콘 차는 약 2만여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레미콘 공장에는 CCTV를 아주 많이 사용합니다. 통상 1개 공장당 약 20대 정도는 운영한다고 하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CCTV 설치를 원하고 또 기존의 아날로그에서 HD고화질을 원하는 시멘트 공장이나 레미콘 공장들이 많이 있으니 이러한 대상업체도 충분히 우리 CCTV 사업자들이 도전해야 할 영업대상임도 말씀 드려봅니다. ^^